전두환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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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서전 통해 억울함 토로한 전두환 부부 "5·18 사건, 악몽처럼 따라다녔다"
전두환 부부가 자서전을 통해 억울하다는 뜻을 드러냈다.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24일 "12·12, 5·17, 5·18에 대한 편집증적인 오해와 정략적인 역사 왜곡 앞에서 나는 몇 번이고 전율했다"고 억울함을 토로했...
2017.03.25 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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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두환 부부 처단" 성명서...이적표현물 아니다, 서울고법
"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"은 25일 이문옥감사관의 비리폭로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"이감사관 구속으로 국가기관중에서도 양심의 보루가 되어야 할 감사원과 검찰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법원조차도 구속적 부심기각으로 그 공정성에 대한 국민신뢰가 크게 손상받게 되었다"고 지적, 정경유착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검사를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. 경실련은 "정부...
1990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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